완전 바삭바삭한 부추전!!

오늘 날씨가 부추전이나 김치전이 생각나는 날이다..

냉동실을 보니 오늘따라 오징어가 없어서 .... 부추전을 먹기로 결정! 김치전은 오징어를 넣는거를 좋아하는 우리 가족이라

사실 오징어는 부추랑 더 잘 어울리는게 ㅎㅎㅎ

물과 튀김가루 부침가루를 1:1:1로 넣은다음에 부추, 양파를 넣고 바삭하게 부치믄 끝입니다...^^

물은 미지근한 물이 아닌 꼭 완전 시원한 물로 해야 바삭한 식감을 되서 꼭 물에 얼울을 동동 띠운다

언제가 바삭하고 맛있는 부추전!!